뉴캐슬이 결코 하위권의 팀이 아니란 것입니다
더군다나 모예스감독의 친정팀이기도한 에버튼에게 패했으니
그의 마법의 지팡이가 아직도 적응 진행중 인듯합니다.

하지만 단 하나 확실한것은
맨유 0-1 에버튼 경기종료 후 인터뷰에서
팀의 패배에 적잖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요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았으니 승리를 따내기위해 훌륭한 축구를 해야한다.그리고 에버튼과 져서 매우 실망했다.안타깝게 승부가 갈렸지만 경기는 치열했다. "
최근 3경기에서 우승을 하지 못했던 맨유가
이번 뉴캐슬을 만나서는 어떤 전력을 보여줄것인지
기대되며 응원을 보냅니다.

더군나다 핵심 웨인루니의 경고 뉴적으로 뉴캐슬에 출전이 힘든상황에
판페르시의 부상 결장은 맨유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전뉴캐슬 0-3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했지만
경기전력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맨유 VS 뉴캐슬 이전경기를 보면 모두 맨유의 승으로
2001-2002년시즌에 마지막패였는데요
뉴캐슬에는 요한카바예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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