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주요리그는 현재 프랑그 리그앙의 선수진들에게
레이더를 세우고 영입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프랑스 리그앙 툴루즈의
최고 수비수 서지 오리에(Serge Aurier)
현재 아스널이 유럽 최고유망주로 떠오른 서지 오리에는
파리 생제르맹뿐아니라 모나코와 첼시가 영입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레 아예우( Andera Ayew)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안드레 아예우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과
뉴캐슬이 안드레 아예우를 영입하기위해 영입자금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와있습니다. 안드레 아예우의 뛰어난 공격능력이
영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런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에디손 카바니(Eden Hazard)
세리에A 득점왕 출신 파리생제르맹 특급 공격수 에디손 카바니가
EPL 첼시의 이적설보도되기도 했지만 PSG에 계속 머물 것으로 보이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무리뉴의 마음까지 사로잡앗던 에디손 카바니가
이번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기대가됩니다!
이미지 출처: squaw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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