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 시간 파리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즐라탄이 계약만료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맨유와 즐라탄이
1년간 계약합의가 마쳤다는 소식까지 돌고 있는데요
이번 이적에 조건이 조세 뮤리뉴 감독이 다음시즌을 이끌경우에만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즐라탄 에이전트 미노 라비올라는
“상상력이 풍부한 기자들의 추측성 보도이며
맨유로 부터 계약 제안은 없었다”고 이를 부인했습니다.
올해 34살인 즐라탄이 올 시즌 38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파리생제르맹 팀 자체의 그의 비중이
실로 엄청난데요.
PSG 회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는 그가 계약을 이어 구단에 남아주기를 원하다며
미래를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