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과 강원이 2008년 후반 만남이후로
강원을 한번밖에 이기지 못했던 전남이 다시 한번 붙게 되었다 .
2010년 3월 28일 강원을 5대2로 이김으로써 강원을 놀라게 했던 전남 드래곤이
이번 6월 26일 다시한번더 강원을 위해 칼을 갈고 있다.
그러나 전남은 25% 승률 50%의 동점율 25%의 실점율을 반면에
강원은
7.69% 승률 38.46%의 동점률 그리고 53.85%의 실점률을 가지고 있다.
강원은 이미 정경호 김영호 와 이을용등의 득점왕을 잃은체
김은정 2010년 최고의 선수 라니즈 지쿠 와 이승남 데니스 락티노브 를 내세워 해외경험을 토대로 승을 노리고 있다.
전남은 18년의 경험을 토대로 한 한국FA 컵 의 3회 우승을 자랑하고 있다
.
Soccerway.com을 토대로 보면 전남은 서울을 3점 앞서며
9위를 유지하고 있다 .
이 게임에서는 어느쪽이 우승을 할거란 확신은 없으나 전남 드래곤은 다시한번 강원을 이기려고 칼을 갈고
있다는 사실에 명심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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