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상대의 홈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84 대 103점으로 20점 차이로 완패하였다.
1차전에서 92대 88로 진 마이애미가 샌안토니오에 반격을 가한것이다.
앞서 이긴 스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초반에는 이번게임에서 17점을 획득한 르브론 제임스로 부터 힘든 경기를 펼쳤다.
3쿼트까지 스퍼스는 75대 65로 마이애미에 앞서고 있었다.
차머는 19포인트 알랜과 밀러는 13포인트와 9포인트를 내었다.
스퍼스는 데니 그린이 2번째 세트에서 17점이란 점수를 내었고 토니파커가 13점을 내었다.
스프러스는 우리가 게임을 잘 하지 못하였고 슈팅 정확도도 떨어졌었다.
비록 이번게임에서는 졌지만 3차전에서는 우리가 다시 이길것이라고 말하였다.
3차전은 산 안토니오에서 화요일에 펼쳐진다.
과연 누구의 승리로 갈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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